환경에 적합한 생존과 발전을 위해 시스템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능력은 시스템에 속해 있는 우리가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힘이다. 그런 힘은 일등상을 받아 마땅하다. 시스템의 능력을 확장시킬 수 있을 때 스스로의 강력함을 알게된다. 이런 방식으로 시스템에 영향을 줄 수 없다면 통제, 지배, 특권, 위협, 복수, 강경한 태도, 결과 중시 등과 같이 힘을 상징하는 모든 것이 전혀 [...]
뻘쭘했던 경험 몇 주 전에,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어떤 모임에 참석 할 일이 있었다. 나는 내향형이기 때문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모임에 참석하려면 꽤 큰 결심을 해야한다. 만난 사람들과 공통 관심사마저 없는 경우에는 멀뚱멀뚱 얼굴만 바라보는 일이 많기 때문에, 그 모임에 참석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는데도 상당히 큰 용기가 필요했다. 그런데... 약속된 장소에 가보니 [...]
오늘 QSM 번역 작업을 진행하다가 매우 인상 깊은 부분이 있어 정리해보려고 한다. 팀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는 조직에서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은 세 가지 뿐이다. 도전적임 업무를 명확하게 위임(Delegation)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업무의 결과물을 측정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측정에 근거하여 제어(Controlling)하는 것 팀과 외부 세계와의 조정(Coordination)자 역할을 하는 것 이를 통해 팀원들이 느끼는 부담을 [...]
2010년 초에 AC2 과정을 통해서 MBTI를 처음 접한 이후 (물론 그 전에도 MBTI를 접한 적은 있었지만, 그 때는 내 삶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패스~) MBTI를 조직 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개인적으로 고심해왔다. 하지만 아직은 개인적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는 정도다. 지금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MBTI를 소개했을 때 난생 처음 들어본다는 사람은 [...]
우연히도 최근에 본 두 편의 영화가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로웠다. 게다가 둘 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첫 번째 영화는 "언터처블: 1%의 우정" 사고로 머리를 제외한 모든 신체가 마비된 백만장자 장애인 필립과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최하층민 드리스. 영화를 보는 내내 입가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별다른 기승전결 [...]
블로그나 일기를 제대로 써야겠다고 생각한지 정말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나는 뭐가 어려워서 지금까지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었을까? 그동안 시도했던 블로그만 해도 한두개가 아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의 내면에는 "완벽함(Perfection)"에 대한 규칙이 존재하고 있었다. 이왕 쓰는 글이라면 남들이 보기에 그럴듯 해야 하고, 내용이나 스타일도 좋은 글이어야 하고, 머릿 속 생각이 전부 정리된 후에 글을 쓰려고 하니 글을 쓰는 [...]
블로그조승빈2025-11-25T18:25:08+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