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Xper 정모는 NBT에 칸반을 도입한 후 20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자리였다.

다 마친 후 몇몇 분들이 회고하는 자리에도 잠깐 있었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다행이다.
발표 자료를 정리하면서 새삼 느꼈던 거지만, 그 동안 함께 여기까지 온 우리 개발실 멤버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