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Xper 정모는 NBT에 칸반을 도입한 후 20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자리였다.
다 마친 후 몇몇 분들이 회고하는 자리에도 잠깐 있었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다행이다.
발표 자료를 정리하면서 새삼 느꼈던 거지만, 그 동안 함께 여기까지 온 우리 개발실 멤버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어제 있었던 Xper 정모는 NBT에 칸반을 도입한 후 20개월 동안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한 자리였다.
다 마친 후 몇몇 분들이 회고하는 자리에도 잠깐 있었는데, 대부분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셔서 다행이다.
발표 자료를 정리하면서 새삼 느꼈던 거지만, 그 동안 함께 여기까지 온 우리 개발실 멤버들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우연히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습니다. ^^ NBT에서의 칸반 프로젝트 관리 방법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 몇일전에 인사이트에서 출간한 칸반 책 구입해서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이 책을 번역하신 분이라고 하시니 엄청 신기하네요 ^^ 저두 어서 저희 회사에 도입해보고 조승빈님처럼 멋진 후기 남겨보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