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슬라이드는 Wanted Con: Agile & Beyond 세션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슬라이드 자체에는 콘텐츠가 많지 않기 때문에 영상과 함께 참조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누구나 애자일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 누구도 명쾌하게 설명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Non-IT 기업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많은 조직이 애자일을 잘못 이해해서 첫 단추부터 꼬여있거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냥 포기해버리거나, 막상 시작은 했지만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로 다양한 Non-IT 조직의 Non-IT 업무에 애자일을 코칭한 경험을 기반으로, Non-IT 분야에서 애자일하게 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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