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팀 회고에서 구성원 중 한 분께서 이런 주제를 던져주셨다. "최근 작업 하나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실제 버그 픽스는 딱 한줄 수정한 것 뿐인데, 굳이 이를 위한 테스트 케이스 작성과 문서 작성을 꼭 해야 하나하는 자문였습니다." 항상 고민스러운 주제다. 버그를 수정할 때 변경할 소스 코드가 단 한 줄 뿐이라면, (한 줄은 아니더라도 너무 뻔한 [...]

  • 원문: Be like water by Joe Campbell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우리는 영감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다른 분야를 탐색하고 있다. 어떤 이는 건축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제품 개발 분야를 주로 살펴보기도 한다. 일의 가치를 높이고, 위험을 줄이며, 품질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프로세스, 실천 방법, 원칙을 분석해보려 하는 것은 우리의 [...]

  • 현재 우리 회사에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개선 및 협업을 위해 "칸반(Kanban)"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대내외적으로 칸반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이번에 디자인팀의 도움으로 칸반 인포그래픽을 제작하였다. 인포그래픽은 칸반의 핵심 실천방법(Core Practices)과 기본 원칙(Foundation Principles)을 담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각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다.) 1. Full Version [...]

  • 원문: InfoQ Interviews David J. Anderson at Lean Kanban 2013 Conference by Victor Grazi on May 8, 2013 실리콘 밸리 근처에 있는 산을 러시모어 산1처럼 조각한다면, 거기에는 데이크스트라(Edsger W. Dijkstra)2, 커니핸(Brian Kernighan)3, 쓰리 아미고(the Three Amigos)4, 갱 오브 포(GoF, The Gang of Four)5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칸반의 아버지인 데이비드 J. 앤더슨의 자리를 만들어두어야 할 [...]

  • 포르투갈어 원문: Kanban com o pioneiro: Entrevista com David J. Anderson 영어 원문: Kanban Pioneer: Interview with David J. Anderson by Anselmo Martelini, Eric Fer, Leonardo Campos, Rafael Buzon on Aug 20, 2012 소프트웨어 개발에 최초로 칸반을 적용한 데이비드 J. 앤더슨이 최근 브라질을 방문했다. InfoQ 브라질의 편집자들이 데이비드를 만나서 린, 애자일, 칸반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

  • 얼마 전에 칸반 추천 도서 3종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오늘은 그 동안 유용하게 보았던 무료 e-book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전부 각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 가볍게 읽어보기 좋다. 칸반 자료가 비교적 많지 않다보니, 하나하나가 전부 소중한 것들이다. (알파벳 순) An Agile Adoption and Transformation Survival Guide: Working with Organizational Culture by Michael Sahota Getting Started with [...]

  • 원문: Is Kanban a Framework? by David J. Anderson     최근 스크럼에 익숙한 사람들이 스크럼과 칸반을 비교해보면서 "칸반도 역시 프레임워크야."라거나 "칸반은 프레임워크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라고 이야기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스크럼이 프레임워크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여러 스크럼 커뮤니티의 리더들을 알고 있는데,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달려있긴 하지만, 스크럼은 프레임워크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칸반은 프레임워크다"라는 [...]

  • 원문: How Kanban Works by Amr Noaman Abdel-Hamid 최근들어 소프트웨어 개발과 지속적 개선을 관리하는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칸반"이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칸반이 작동하는 원리(또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보이지 않던 시스템을 겉으로 드러내어, 전달받은 요청을 시각적으로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진행 중 업무(WIP, work-in-progress)를 제한하고 낭비가 되는 효과 또는 작업 전환을 줄이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

  • 사둔지 꽤 오래된 책인데, 이제야 다 읽었다. 비교적 익숙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모두 흥미진진했다. 개발 배경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애자일'을 소개할 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인상 깊은 구절 몇 가지를 인용한다. "세계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며 그 안에 존재하는 문제들 또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한다." "진화론적 접근법이야말로 복잡한 문제의 해결 방식과 [...]

  •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한지 한 5~6년차가 될 때까지 별다른 고민도 없고 장인 정신이 투철하지도 못한 그냥 그런 개발자였다. 그저 눈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했고, 장기적 관점에서 나의 비전은 무엇인지, 내가 어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 고민해 본 일도 없었다. 다만 항상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은 마음만은 한결같았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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