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난 한달 가량의 준비 기간을 거쳐 '컨그루언트 애자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애자일 코칭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면서 느꼈던 감정,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앞으로의 비전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