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지난 한달 가량의 준비 기간을 거쳐 '컨그루언트 애자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애자일 코칭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면서 느꼈던 감정,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앞으로의 비전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 한달 가량의 준비 기간을 거쳐 '컨그루언트 애자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애자일 코칭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회사를 설립하면서 느꼈던 감정,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앞으로의 비전을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올해 초에 있었던 HR-ON 콘퍼런스 때 촬영당했던 영상을 기록용으로 여기에 옮긴다. 그 이후 6개월이 지났는데, 지금도 새로 만나는 분들이 종종 [...]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우연히 이런 트윗을 보았다. 애자일에서 말하는 칸반 보드는 역전 앞 같은 말이 아닌가... (... 워낙 자주 듣던 [...]
애자일/린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사람들이 갖는 인식이 어떠하든, 분명히 과거에 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애자일/린을 알고 있고,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