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검색할까요?
얼마 전에 StackOverflow, Trello 등으로 유명한 조엘 스폴스키의 Fog Creek에서 Make Better Software라는 이름의 매거진 형태의 문서를 공개했다. (얼마나 자주 그리고 정기적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 1호라서 그런지 다양한 인터뷰와 전문가 기고 등이 꽤 알차다. Make Better Software 1호의 마지막에는 프로그래밍과 기술적 리더십에 대한 19종의 추천 도서 목록있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맨먼스 [...]
아무래도 직업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다 보니, 굶지 않으려면 죽을 때까지 학습을 게을리 할 수가 없는 입장이고, 그러다보니 불가피하게 영어로 쓰여 있는 원서를 피해갈 수가 없다. 물론 좋은 번역서들이 끊임 없이 나오고 있긴 하다. 하지만 몇 가지 국내 상황으로인해 번역서를 마냥 기다리기에는 답답한 면이 있다. 국내에 번역서가 나오기까지 [...]
얼마 전에 칸반 추천 도서 3종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오늘은 그 동안 유용하게 보았던 무료 e-book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전부 각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 가볍게 읽어보기 좋다. 칸반 자료가 비교적 많지 않다보니, 하나하나가 전부 소중한 것들이다. (알파벳 순) An Agile Adoption and Transformation Survival Guide: Working with Organizational Culture by [...]
사둔지 꽤 오래된 책인데, 이제야 다 읽었다. 비교적 익숙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인지, 책에서 다루고 있는 다양한 사례들이 모두 흥미진진했다. 개발 배경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 '애자일'을 소개할 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인상 깊은 구절 몇 가지를 인용한다. "세계는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며 그 안에 존재하는 문제들 또한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한다." "진화론적 [...]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한지 한 5~6년차가 될 때까지 별다른 고민도 없고 장인 정신이 투철하지도 못한 그냥 그런 개발자였다. 그저 눈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했고, 장기적 관점에서 나의 비전은 무엇인지, 내가 어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 고민해 본 일도 없었다. 다만 항상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개발자가 [...]
요즈음 업무와 관련해서 내게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칸반이다. 애자일 철학을 추구하면서도 스크럼 적용이 쉽지 않은 조건에서 활용 가치가 크다고 생각했고, 어설프지만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칸반을 시도해오고 있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칸반 적용을 도입하고 있는데, 다행스럽게도 구성원들은 일단 만족스러워하고 있다. 아직 시작 단계이고 점진적으로 칸반을 적용해고 있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