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매니지먼트”“매니지먼트 3.0”의 후속편입니다. 훨씬 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여러가지 실천법들이 들어있는 보물 상자와 같은 책이죠.

첫 번째 책이 기념비적이기는 하지만 몇 가지 단점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저자가 책을 처음 쓸 당시에는 주요 독자 대상이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관리자들이었기 때문에 IT 배경 지식이 어느 정도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책이라 그런지 저자가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한다는 느낌도 있었거든요. 덕분에 가볍게 읽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책인 “모두가 행복한 매니지먼트”는 애자일 조직과 매니지먼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그리고 매니지먼트 3.0의 여러가지 실천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내 업무, 우리 조직에 변화와 실험을 시도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셔야 할 책이라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읽다보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참지 못하고 바로 실행해보고 싶은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그리고, 매니지먼트 3.0 워크숍에 참여하셨던 분들이라면 그 때의 기억이 다시금 새록새록 되살아나게 됩니다.

애자일 조직과 애자일 매니지먼트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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