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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500대 기업 에퀴노르가 20년째 예산 없이 경영할 수 있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조직 운영을 '사내 VC(벤처 캐피털) 모델'로 리프레임하고, 재무에 애자일의 '경험주의'를 이식한 것입니다.
사람을 직접 통제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나 퍼스널 맵을 통해 '정신적 근접성'을 관리할 때, 비로소 팀의 소통 대역폭이 확장되고 조직의 진정한 생존력이 확보됩니다.
많은 기업이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기계적으로 팀을 해체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조직이 가진 가장 귀중한 자산인 '팀워크'와 '암묵지'를 스스로 폐기하는 행위와 같습니다.
지난 달 중순에 '매니지먼트 3.0 파운데이션 워크숍'의 공식 론칭을 위한 파일럿 워크숍을 진행하였고, 벌써 한 달이 넘게 지났다. 이런 저런 이유로 워크숍 후기 작성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더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기 전에 그 소감을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매니지먼트 3.0' 책 제일 먼저 '매니지먼트 3.0' 책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작년 [...]
얼마 전 SK 플래닛 내부 콘퍼런스인 @Tech에서, "조직 문화 변화를 위한 관리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 때 공유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그 동안 NBT 제품 개발 조직에서 일해오면서 내가 느껴왔던 관리자의 역할과 변화에 대한 생각을 두 차례에 걸쳐 정리해보려고 한다. Self-organization is not self-organized [...]
얼마 전 SK 플래닛 내부 콘퍼런스인 @Tech에서, "조직 문화 변화를 위한 관리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 때 공유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그 동안 NBT 제품 개발 조직에서 일해오면서 내가 느껴왔던 관리자의 역할과 변화에 대한 생각을 두 차례에 걸쳐 정리해보려고 한다. Self-organization is not self-organized [...]

